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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시대]

로마 제국의 역사

글쓴이 : 포토바이블 날짜 : 2014-12-14 (일) 11:06 조회 : 2265


[바티칸 베드로대성당에서 본 로마]

1.로마의 시작과 근원(기원전200-500년)
 지중해동쪽으로부터 시작한 문화는 차차 서쪽으로 옮겨지다가 기원전2000년경에는 이태리에 이르렀고 기원전1600년경에는 남쪽 프랑스 다뉴브강 상류까지 이르렀다. 기원전2000년 북부 이태리에는 알프스산으로부터 내려온 인도-유럽족이 밀려와 에트루스칸, 베니게, 헬라인을 이긴 후에 이태리 반도의 주인이 되었다. 기원전 500년에 에트루스칸왕을 몰아내고 로마의 독립을 찾았으며 선거에 의해 통령, 원로원, 호민관 제도를 가지고 통치했다. 기원전450년에는 12동판에 새긴 세계 최초의 로마법이 탄생되었다.

2.통일(기원전500-133년)
 견인성(堅忍性)을 가진 실질적인 로마인은 이웃 라틴족(이태리족)과 연맹을 맺고 로마의 지도 밑에 둔 후 기원전396년에 북쪽 에트루스칸 족을 쳐서 로마에 예속시켰으며 기원전338년 이전에 야만적인 골족을 타도하고 굳게 나라를 세웠다. 그후 남쪽에 있는 베니게인의 식민지인 카르타고를 차지하자 기원전264년에는 로마와 카르타고 사이에 소위 포에니 전쟁이 일어났으나 기원전241년에 있은 싸움은 로마의 승리로 돌아갔다. 그러나 카르타고군은 그 보상책으로 스페인 동남부를 점령했다.
 기원전 이백십 팔년에 한니발은 알프스를 넘어 로마로 침입하였다. 한때 로마는 한니발의 침입에 패배의 고통을 당했으나 카르타고의 시피오(Scipio) 장군의 유능한 통솔로 기원전203년에 한니발을 물리치고 기원전201년에 카르타고를 로마에 예속시켰다. 그리고 기원전197년에 카르타고를 돕던 마게도냐를 부수고 기원전 190년에는 셀루커스의 수리아를 굴복시킨 후 기원전168년에는 애굽의 항복을 받았다. 기원전264-146년의 로마와 카르타고와의 포에니 전쟁에 승리한 로마는 당대의 문명세계로 통일했으나 이때 피정복지의 헬라말과 헬라문명은 오히려 정복자 로마의 세계를 지배했다.

3.내란(기원전133-27년)
 오랜 싸움 끝에 승리한 로마는 식민지가 여러 곳에 tdorl고 이를 다스리는 많은 총독과 고관이 생겼다. 그리고 이 총독과 고관은 새로운 로마의 귀족계급이 되어 로마 국유지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를 경작하던 소작민들은 몰락하고 몰락한 소농계급은 도시로 집중되면서 상업국가가 되었다. 신생 귀족계급도 은연중 상업자본가가 되어 자기 부를 쌓았다. 또 이런가운데 정치의 실권을 잡은 소수인은 평민을 압박해갔다.
 기원전133년 호민관으로 선정된 티베리어스 그래커스는 토지 재분배법을 통과시켜 실천에 착수했으나 원로원 부호의 노염으로 암살당했고 그후에 혁명과 내란이 일어나 로마 공화국은 파괴되고 로마 제국을 이루었다.
 기원전133년 이후에는 평민의 권익을 위하는 지도자와 원로원의 이권을 위하는 지도자와의 내란이 일어나자 로마군인은 새로운 세력으로 차차 군인 독재 정치형태로 옮아갔다. 기원전70년경에 이르러는 폼피 장군이 로마의 통령이 되어 기원전67-62년에 지중해에 일어난 반란분자를 타도하고 기원전64년에는 세루시드의 수리아를 점령하고 기원전63년에는 예루살렘을 점령하여 로마의 영토로 삼았다.
 기원전59년에 쥬리어스 씨저가 통령으로 선택되어 8년 동안(기원전58-50년) 유럽원정을 떠났다. 곧 기원전49년에 스페인을 타도한 후 기원전48년 헬라 지방에서 원로원 군대를 타파하였고 애굽으로 내려가 토레미 왕조의 여왕 크레오파트라와 사귀고 기원전45년에는 서방 원정을 마치고 유프라데 동쪽 팔미아의 원정 계획중 반대당에 의해 기원전44,3,15에 암살당했다.
 씨저의 뒤를 이은 옥타비안은 기원전4년 로마의 통령이 되어 공화정치 지지자들을 타파한 후 28세에 이태리와 서방전역을 통일하고, 애굽 토레미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치고, 기원전30년에 애굽을 로마의 영토로 만들었다. 이때 로마 원로원은 옥타비안(아우구스투스)에게 오커스터스(존엄한 분이란 뜻)란 명칭을 주고 황제의 직임을 맡겨 로마제국이 탄생하였다.
 이때 문학은 아우구스투스 시대에 발달된 라틴문학을 시발로 철학자 키케로(기원전106-43년), 세네카(기원전4-65년) 등이 활동했다.

4.제국(기원전27-기원후14)
 옥타비아누스(옥타비안)으로 시작된 로마제정은 200년의 번영과 평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2세기말부터 정치가 문란해지기 시작하여 3세기에는 게르만 민족의 침입으로 점점 쇠퇴하기 시작했다.
 이때 이후의 역사는 신약세계 역사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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